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사진^좌)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매년,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장애인들을 위해 쌀과 음식 및 김치를 나눠주고, 유류 지급, 장학금 전달, 독거노인 돕기등 해마다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따라 고아농협 여성단체는 지난해 지역 독거노인가정 10가구와 1:1 결연을 맺고 월2회씩 밥반찬, 청소, 시장나들이, 목욕등 봉사를 실시하고, 딸과 며느리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또, 농협 가요교실 회원들은 매년 바자회 행사를 개최해 수익금으로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해 농협의 이미지를 높여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고아농협은 지난해 23일, 자녀 11명을 둔 김석태 목사의 장녀 김빛나에게 등록금 1백8십만원을 전달하고 생활이 힘든 가정에 희망의 빛을 안겨 주기도 했다.
또, 9가족이 살고 있는 오로리 윤창호씨에게도 쌀과 성금을 전달해 입원한 윤씨와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도 큰 도움을 줬으며, 농협측은 이 가정에 지속적으로 쌀등을 지원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합장의 노력으로 작년말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차원에서 김목사 대가족에게 쌀과 2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지역민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강명수 조합장은 “농협이 지역민들에게 베풀수 있는 사랑은 곧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때문”이라며, “고아농협이 새농촌, 새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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