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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북농민사관학교 2013 합동개강식 개최
지난 5일 경운대학교 대강당
2013년 03월 06일(수) 18:19 [경북중부신문]
 
경상북도와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지난 5일 구미 경운대학교 강당에서 신입생 1,200여명과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을 가졌다.

‘국민행복시대, 억대부농의 꿈을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 활짝 펼치세요!’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성근 대경연구원장의 특강, 김관용 도지사의 지난해 우수수료생 표창과 격려사, 신입생 전원에게 지급되는 배지 및 교육수첩 전달, 과정별 활동소개 및 교재전시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퓨전국악 공연을 비롯한 이스탄불엑스포 홍보 등 다양한 볼거리도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박순보 경북농민사관학교 원장은 “수료한 후에도 On-Off 라인을 망라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지원시책 개발을 통해 영농 설계와 새로운 소득원 창출 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농업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없다’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쿠즈네츠 박사의 말처럼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려면 반드시 농어업발전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 중심에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김관용 도지사의 민선4기 공약사업으로 창설한 이래 지금까지 약 7천여명이 수료했고, 올해도 약 2천여명의 신입생 모집을 완료했으며, 이중 일부 과정은 4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여 ‘지역 농어업 핵심리더 2만명, 경북농어업청년리더 1만명 육성 산실’을 목표로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농어업 평생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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