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김천에서 전국종별테니스 대회가 개최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테니스협회, 김천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월 12일부터 21일(10일간)까지 중고등부 대회, 22일부터 27일(6일간)까지 초등부 대회가 연달아 개최되면서 전국의 테니스 관계자들이 김천으로 모여들 예정이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테니스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의 한국테니스를 짊어질 유망주들이 모두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며 특히 4월에 있는 ‘2013 ITF 김천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를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겁다. 세계 수준의 선수들과 국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비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는 중고등부, 남녀, 단식, 복식. 초등부 10세, 12세, 남녀, 단식, 복식으로 진행된다. 김천은 테니스인들 사이에서 명소로 통하고 있으며 신인 발굴과 육성의 등용문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김천시는 올해에만 총19개의 테니스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국제대회 11개, 전국단위대회 8개) 테니스대회가 연중 열리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22일 부터 4월 28일(7일간)까지 열리는 ‘2013 세계주니어데이비스컵’, ‘2013세계주니어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결승전은 세계적인 수준의 테니스를 접하는 멋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천은 ‘2013 전국춘계JSM오픈 김천주니어테니스대회’, 연이어 개최된 김천브랜드대회인 ‘2013 김천전국초등학교테니스대회’ 등을 개최해 테니스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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