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지역혁신협의회는 특색있는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목적에서 발족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천의 발전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의무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2005년 01월 03일(월) 04:2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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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 13일 김천시지역혁신협의회 의장에 선출된 김용대 변호사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해 지역혁신 발전계획 및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사항에 대한 협의^조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의장은 우선 지난 95년 민선으로 출범한 지방정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1949년 시로 승격되면서 교통의 도시, 상권의 도시로 급부상하던 것이 70년대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면서 발목이 잡힌 도시로 이어졌으나 현 박팔용 시장 체계로 출범한 95년 이후 문화적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마련됐고, 여기에 15만의 시민들의 역량이 결집되어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따라 2006년 전국체전을 유치하는 등 쾌거를 달성, 대시민들에 대한 동기부여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김의장은 이러한 토대 위에서 시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유치, 기업유치 작업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의장은 김천지방정부와 함께 모범적인 문화, 교육, 체육, 경제 부문 혁신클러스터를 구축, 희망이 샘솟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대학과 기업의 운용에도 혁신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어야 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선진화해 새 김천을 확고히 구축하는데 일조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천지방정부의 도전적, 미래지향적, 혁신적인 관점에 대해 다른 지역보다 비교우위에 있다고 확신한다”는 김 의장은 "지역발전 및 제도개선을 위해 공직자와 학생, 시민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혁신아이템 공모전을 열어 공공기관의 정책에 반영하도록 건의하고, 김천의 현재와 미래를 사랑할 수 있는 새김천 사랑운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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