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는 지난 5일 오전 11시 구미센추리호텔2층 센추리홀에서 경상북도내 기관장 및 내.외빈과 도내 지역 경영계대표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 최민영 한국경총 상무, 이완영 국회의원,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윤정길 구미부시장, 장화익 대구경북노동청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신창호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연규섭 본지사장, 윤창욱, 변우정 경북도의원, 윤종호 구미시의원, 장태환, 하정신, 이선우 전 경북경총 회장 등 내빈들이 다수 참여해 행사를 축하했다.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시장경제를 중시하는 새 정부가 들어서서 경제인들의 기대가 크다” 면서 “이러한 기대속에 올해는 경제 재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 규제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고” 고 회장은 주장했다.
산업경쟁력이 강화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또한 적극적인 투자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다는 것.
이와 함께 고 회장은 “일자리 창출은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인 동시에 역사적 사명”이라며 “일자리 창출이 되기 위해서는 협력적 노사관계가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경북경총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가 강조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치사를 통해 “한국 경제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수준까지 올라간 것은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고생해서 이룩한 성과”라면서 “경북도는 기업의 파트너로서 기업인을 지원하는데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