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정기총회 및 유관기관협약식이 지난 14일 김천파크호텔에서 개최됐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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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김희준 대구지방검찰청김천지청 지청장 및 검사, 변태희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및 자문위원, 이사, 상담위원, 정창주 구미대학교 총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정기총회는 변태희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의 진행으로 김태자 국장은 2012년도 사업추진 현황 및 결산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지원 실적을 보고했고, 2013년도 예산안 및 중점사업 계획안에 대한 의결도 이루어졌다.
정기총회에 이어 2부에서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에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정보교환을 위해 김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선하)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변태희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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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희 이사장은 “김천·구미 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 진 조직”이라며 “이들이 아픔을 겪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김희준김천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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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김천에서 출발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며 “인권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김천지청은 범죄 피해자들이 아픔을 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협조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변태희 이사장이 재임하기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