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에서는 제15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됐다. 수상자로는 한국트로닉스(주) 오재훈 대표이사, LG.Philips LCD(주) 최황택 상무, (주)새한 김연수 상무, (주)장원 이원홍 이사가 선정됐다.
구미상공대상은 구미상공회의소가 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1989년에 제정하여 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1인, 기술부문 2인 총 3개 부문에 4명을 선정, 각각 상금 3백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1월 3일 신년인사회에서 열린다.
경영대상 한국트로닉스(주) 오재훈 대표이사
설립 초기 자본금 10억원, 매출액 18억원, 종업원 251명의 소규모 중소기업에 불과한 기업을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여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금년에는 매출액 2,620억, 경상이익 132억을 달성하는 명실상부한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사업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OEM형태의 생산방식에서 탈피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금년도에는 1억불 수출달성으로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무역대상 LG.Philips LCD(주) 최황택 상무
자사의 수출입통관, 물류, 회계업무를 총괄, 1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금년 추정실적 매출 8조, 수출 6조로 동종분야에서 World's NO.1 Company로 성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화물연대 파업기간 중에도 단 한차례의 지연사태를 가져오지 않는 등 생산활동에 기여한 공이 크며, 최근까지 활용이 전무하였던 서해의 해운노선을 개발, 정착시킴으로써 그 동안 고비용의 항공에 의존해오던 중국물류의 대혁신을 가져왔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기술대상(대기업)
(주)새한 김연수 상무
저수익 제품에서 탈피하여 설비개량과 제품개발기술에 매진하여 원사 차별화율을 국내 최고수준에까지 실현시킴으로써 해외수출증대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전반적인 화섬업계의 불황속에서 회사목표를 상회하는 수출실적(2004년 예상실적 : 2,726억)을 달성하고 원가절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2004년 10월 현재 200억 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국내섬유업계 최초로 환경경영시스템을 도입하여 환경경영을 실현하는 초석을 이뤘다는 평을 얻고있다.
기술대상(중소기업)
(주)장원 이원홍 이사
현재 국내최대 휴대폰 메이커의 금형을 개발하고 있으며 1년 여 간의 연구개발로 키패드 생산에 기존방식을 탈피, 새로운 키패드 금형을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무인시스템을 통한 인건비 절감과 생산에 걸리는 시간도 30%이상 단축시켰으며, 이색 사출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도입하여 직접 진두지휘한 결과, 불황의 국내경기 속에서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리는 기업으로 2년 연속 100%이상 초고속 성장을 일궈냈다.
〈안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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