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조기 발주 1단계로 1월 초에 도시토목사업 10건(154억원)을 발주한데 이어 나머지 사업 발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이 올해 시행할 토목건설사업은 총 2백13건에 4백20여억원이며 주요 사업은 도로사업 33건, 치수사업 20건, 농업기반조성 35건, 도시토목사업 21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77건, 상수도 22건, 환경시설 5건 등이다.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군은 지난 11일 군청강당에서 군 소속 토목, 건축직 공무원 전원을 소집, 조기발주 지침시달 회의를 개최했으며 또 조기 발주를 위해 군청과 읍면의 토목직 공무원 41명으로 합동 설계반을 구성, 자체 설계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합동 설계반은 7개 반으로 편성, 토목공사 시행에 필요한 현장조사와 측량, 지장물 조사, 실시 설계 등을 합동으로 실시하며 설계 작업에는 주민대표인 마을리장과 새마을지도자 등을 참여시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한다.
설계작업에 주민 대표를 참여시키는 것은 각종 시설의 주된 이용자인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편리하게 활용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 지난 11일 군청강당에서 군 소속 토목, 건축직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조기발주 지침 시달회의.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