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경북교육의 방향 설명회가 지난 10일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직속기관장, 지역교육청교육장, 고등학교장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도승회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 교육,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력 강화, 혁신을 통한 현장 지원 행정에 핵심 역량을 결집하여 21세기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이를 위해 교육 공동체 구성원의 중지를 모아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을 경쟁력있는 선진국의 동량으로 양성하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북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2005학년도 경북교육의 방향을 교육의 기본방향을 도덕성 함양, 창의력 계발, 자율성 신장으로 설정하고, 중점 시책, 중점과제, 세부추진내용, 세부 추진사업을 제시했다.
경상북도교육의 5대 중점시책은 △바른 생활을 실천하는 인성 함양 △개성을 존중하는 기본교육 충실 △꿈을 키우는 과학?실업교육 강화 △지식^정보 사회의 적응력 신장 △조화롭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이다.
특히 9대 역점사업으로 △난치병 학생을 돕기 △예술문화체험장 운영 △좋은 선생님, 좋은 수업 실천 운동 전개 △빅뱅! 과학 꿈 잔치를 개최 △사이버 스쿨 운영 △불 밝히는 도서관을 운영 △행정 혁신 인프라를 구축 △농어촌 교육을 활성화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찬 교육 서비스 활성화 등을 선정하고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지역교육청 교육장과 학교장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지역 및 학교의 실정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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