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지난 12일 총장실에서 (주)원바이오젠(대표이사 김원일)과 산학협력 간담회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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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바이오젠 김원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임직원들은 금오공대를 방문,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원일 대표이사는 “금오공대의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긴밀한 산학공동연구 개발이 회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성에 바탕을 둔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총장은 “인력․자본․마케팅의 부족으로 제품개발과 영업활동이 어려운 1인 창업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앞으로도 강화할 것”이라며 “장학금을 기증해 준 김원일 대표와 (주)원바이오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장학금을 기증한 (주)원바이오젠은 2006년 금오공대 창업보육실에서 1인 기업으로 창업하여 권오형 교수(에너지융합소재공학부)와 함께 생체적합성 의료용 소재 산학공동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연구 결과 피부재생 제품인 레노덤과 이노폼 등을 개발하였으며, 의료 제품인 하이퍼포아, 하이퍼플렉스, 이노폼 “C", 테라솝 알지플러스, 하이퍼스킨 등을 출시하였다.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금오공대 졸업생 7명을 포함한 25명의 근로자를 채용하였으며, 연매출 20억 원이 넘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앞서 금오공대 LINC 사업단은 출범이후 (주)ACT, IT장비미니클러스터, (주)피앤에프, (주)창현팩키지, E&H 미니클러스트 등에서 총 1억1천2백만 원 상당의 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기탁 받은 바 있다.
한편, 금오공대 LINC 사업단에서는 ▲창업지원 ▲산학공동연구 ▲마케팅지원 ▲현장맞춤형 인력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1인 창업 기업 혹은 중소기업이 지역의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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