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3일 관내 음식점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락환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이옥희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 관내 장애인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의 성공적 개최와 관련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달 31일 구미시에서 열린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은 경북도내 23개 시·군에서 선수 1천200명과 임원 500명, 자원봉사자 500명, 보호자 등 총 6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육상, 씨름, 배드민턴, 탁구, 파크골프 등 총 10개 종목에 걸쳐 지난 1년간 쌓아온 기량경쟁과 함께 선수들 화합의 한마당 대축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이옥희)에서 선수선발, 출전, 지원 등 총괄 지도해 10개 종목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 등 총 27개의 메달 사냥에 성공하면서 내년 김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대회의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제전의 성공적 개최는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경기장시설 및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 자원봉사자 배치 등으로 경기진행에 차질 없이 최선을 다해 준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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