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면장 류시건)은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14일 중장비를 동원 및 웅곡리 주민 50명과 함께 기념비석을 세웠다. 특히, 웅곡리 공터, 진입로 등 꽃과 묘목을 어울어져 심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웅곡리(리장 김장악)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가꾸기는 마을진입로와 주변의 자투리땅을 이용해 꽃밭이나 화단을 조성했으며, 장미,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1,000송이와 이팝나무, 산수유 등 묘목 50그루를 심었다. 또한, 쉼터 공간을 이용해 나무벤치 2개를 설치해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공원녹지과와 협조해 왕벗나무 47주를 웅곡 진입로부터 양쪽으로 2km 정도 심어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조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참여한 주민들은 잡초뽑기, 흙고르기, 거름주기, 심기를 직접하면서 “삭막해지기 쉬운 거리를 활기차고 아름답고 생기넘치는 거리로 조성해 곰실마을거리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것을 느낀다”며 즐거워했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모두들 농번기에 바쁜 생활에도 불구하고 마을가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들이 있기에 앞으로 더 신바람 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게 될 것”이라며 함께 땀 흘린 보람을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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