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춘우)는 지난 3일 옥성면에서 지역주민 13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한 버스 2대에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30여가지 최첨단 의료장비와 검진 희망자 운반용 리무진 버스 1대를 이용해 전국을 다니며 무료진료를 펼치는 봉사활동으로 이날 옥성면 주민 13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처방에 의한 치료약을 제공하는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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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료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 최동훈 총무부장외 7명과 대경북지역본부 의료봉사단 18명과 가족봉사단 4명,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경북대병원 의사 8명과 약사 2명, 스텝 2명 등 총 42명이 봉사활동에 동참하였다.
진료를 받으로 온 신옥자(67세)씨는 “농사일로 병원에 한번 가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의료봉사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형근 옥성면장은 건강보험공단과 종합병원측 관계자분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농번기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곳과 형편이 어려워 병원에 못가는 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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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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