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면장 이성수)은 지난 1일 산동면 면정운영 전반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면구호(장기목표)와 실천과제(단기목표)를 지정하고 면 청사 입구에 간판과 배너기를 제작, 설치히고 이를 전직원이 실천하기로 했다.
이성수 산동면장은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산동면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한달간 면구호와 실천과제를 공모했으며, 채택된 직원 3명에게는 소정의 부상품을 전달했다.
선정된 면구호는 ‘혁신적인 선진행정, 새롭게 도약하는 산동’이며, 실천과제는 ‘면민과 면직원은 한가족(화합하고), 찾아서 하는 업무처리(솔선하고), 어려운 일은 함께 힘써(해결하자)’로 채택됐다.
산동면 전직원은 스스로 정한 면구호와 실천과제인 만큼 직원들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면에서 작성한 모든 공문서 상단에 면구호를 표기하고, 이장회의를 비롯한 직능단체 회의시에 이를 홍보하며, 면사무소 현관 입구에 이를 새겨 면민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성수 산동면장은 “면민을 위한 공직자라면 함께 추구해야 할 목표가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장기적인 목표인 면구호와 단기적인 목표인 실천과제를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면구호와 실천과제 지정으로 산동면 직원들은 “선진행정 구현과 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면민을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로 면민에게 감동을 주고, 청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성수 면장은 “지난 불산사고 등으로 산동면이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는 만큼 이번 기회로 새롭게 활기찬 산동면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매일 업무시작전에 면구호와 실천과제를 숙지하고 마음에 새겨 산동면 발전에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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