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읍 5월 새마을대청소 실시
관내 단체 및 공무원 등 120여명 참여 선산읍(읍장 황필섭)에서는 지난 1일 관내 단체 및 공무원, 주민 등 120여명이 선산읍사무소에 집결해 5월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5월 새마을대청소는 5월 11일 개최될 선산읍민 한마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불법 전단지 등을 수거했다.
이날 선산읍새마을부녀회에서는 30분 일찍 나와 따뜻한 커피 및 녹차를 준비해 새마을대청소를 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에게 차봉사를 실시했다.
황필섭 선산읍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새마을대청소를 위해 참석한 단체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아울러 5월 11일 개최되는 선산읍민 한마음 축제에 많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싱그러운 봄향기 가득, 깨끗한 고아읍
고아읍 5월 새마을대청소 실시 고아읍(읍장 변종선)은 지난 1일 고아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 김성녀) 및 관내 유관 기관?단체 회원, 주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심리 읍사무소 주변에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새마을대청소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 33번 국도변과 관심리 읍사무소 주변 등 2개구역으로 나눠 생활쓰레기, 폐비닐, 불법 전단지 등을 일제히 수거했다.
매월 새마을대청소는 인구 밀집지역인 원호, 문성지구에 집중했으나, 이번 달은 농번기를 맞이해 읍사무소 주변 자연부락을 중심으로 폐비닐과 농업용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지역 주민들 스스로 깨끗한 지역으로 함께 만들어가자는 ‘행복도시! 살맛나는 구미’ 행복실천 캠페인도 병행했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이른 아침 함께한 관심리 지역주민들과 유관 기관·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 스스로 적극적으로 쾌적한 환경가꾸기를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깨끗한 구미가꾸기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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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을면, 새로넷방송 ‘오감만족 고향탐험대’ 촬영
소박한 농촌이야기 전해 무을면(면장 류시건)에서는 지난 달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대HCN 새로넷방송(대표 장정교)에서 무을면의 풍성하고 소박한 농촌이야기를 전하는 오감만족 고향탐험대를 촬영했다.
이날 촬영은 논두렁 늬우스, 마을 특산물 및 명소 소개, 오감만족 윷놀이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논두렁 늬우스는 무을면 이장협의회 김성길 회장과 송삼2리 최매란씨가 직접 아나운서가 되어 무을면의 자랑거리 및 명소를 소개하고, 시골의 소소한 이야깃거리를 전했다.
이어 칠성농장(대표 신칠성)을 방문해 지역특산물인 표고버섯에 대한 소개와 직접 버섯을 수확해보는 체험을 했으며, 오후에는 무을 노인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오감만족 윷놀이, 금오민속박물관 체험, 천년고찰 수다사 촬영이 있었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농번기 바쁘신 가운데서도 촬영에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방송을 통해 청정고을 무을면의 멋과 아름다움이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은 오는 오는 27일부터 6일간 새로넷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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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고 쾌적한 산동면 가꾸기
산동면 5월 새마을대청소 실시 산동면(면장 이성수)에서는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가량 면소재지 일원을 중심으로 주민, 기관·단체, 남·여새마을지도자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의 첫 아침맞이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면사무소 주차장을 출발해 적림사거리를 지나 산동중학교 방면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나들목, 연도변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가로등, 휀스 등에 붙어있는 불법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철거하는 작업도 병행됐다.
이성수 산동면장은 대청소에 앞서 참여자들에게 “이른 아침부터 늘 앞장서서 새마을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몸소 실천하는 참여자들에게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살기좋은 산동면을 가꾸어 나가는데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주민곁으로 한발짝 다가가는 새마을대청소
옥성면 5월 새마을대청소 실시 옥성면(면장 이형근)에서는 지난 1일 매월 같은 장소·같은 내용으로 추진되던 새마을대청소의 획일성을 타파하고 새마을대청소와 연계한 현장행정을 추진하고자 ‘주민곁으로 한발짝 다가가는 새마을대청소’라는 이름하에 삼열부의 절의와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옥성면 농소리의 삼열묘 및 삼열부 사당을 대대적으로 환경정비하는 것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주민곁으로 한발짝 다가가는 새마을대청소’는 평소 옥성면 직원, 리장 및 새마을남녀 회원이 관내 16개 마을의 환경정비 순찰을 통해 취약지역의 우선 정비 순서를 정한후 매월 실시되는 새마을 대청소에 맞춰 옥성면 기관단체 임직원들이 마을별로 순회해 주민들과 함께 취약지대를 청소하는 행사이다. 이와 동시에 기타 15개 마을은 자율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정화활동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형근 옥성면장은 “주민들의 고충과 생활은 주민들에게 다가가 함께 땀을 흘리며 주민들의 얘기를 경청해야 알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체감행정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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