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경북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제2차 시·군 대표자 회의가 지난 3일 구미시체육회관 회의실에서 김락환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 황용대 사무처장, 이성칠 구미시 체육진흥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이날 회의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대제전 입장식 및 대회 진행을 설명한 후 대진표 추첨에 이어, 대제전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주요 사항을 당부하고 대회의 취지에 걸맞게 화합과 소통의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 김락환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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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환 경북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구미에서 첫 출발한 행사인 만큼 다시 도약하는 기틀도 구미에서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재점검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시·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황용대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체육대회는 지금까지 다소 조용한 대회로 진행돼 왔으나 이번 대회는 다양한 응원도구를 준비하는 등 활기차고 색다른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성칠 구미시 체육진흥과장은 “대회 당일까지 교통, 안전, 환경위생, 자원봉사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경북 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장애인 생활체육 대제전은 오는 31일, 경북 체육역사 반세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의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되며, 선수 및 보호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6천여명이 참가해 총 10개 종목(세부 유형별 종목 30개)의 경기를 갖고 서로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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