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는 9일 오후 2시, 본관 대강당에서 제6대 총장 김영식 박사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김영식 총장은 지난 달 25일부터 4년간의 총장 임기를 시작했다.
김영식 신임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적 IT산업단지에 위치한 ‘작지만 강한 대학’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면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공과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다”고 밝힌 김 총장은 “꿈과 희망이 있는 자랑스러운 금오”의 비전을 선포하면서 3가지의 약속을 했다.
또한, 이러한 비전 추진을 위해 △창의·인성·체험이 어우러지는 융합형 교육체계 구현, △지역발전과 연동하는 연구, 가치를 창출하는 실용연구를 중점 지원․육성하는 진정한 R&BD 대학, △지역과 함께 세계를 리드하는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영식 총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The University of Iowa와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영식 총장은 금오공대 창업보육센터소장을 비롯하여, (사)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 창업진흥원 이사장,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아시아창업보육협회 부회장, 대한기계학회 대구경북지회 부지회장, (사)마이스터정책연구원 이사 등 다양한 학술활동과 대외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안병만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함인석 경북대학교 총장(전 한국대학교협의회 회장), 서기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현 전북대학교 총장), 심학봉 국회의원, 이인선 경북도정무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 대학관계자 및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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