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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모씨,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위촉
국내 실력 인정받고 해외 전시회도 열어
2013년 05월 14일(화) 13: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초대작가로 위촉된 김천의 향토 도예가 도재모씨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도재모씨는 도예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김천출신으로 국내 최고 권위로 평가받는 제 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전 전통공예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에 따라 도재모씨는 미술인으로서 최대의 찬사를 받는 위치에 서는 동시에 김천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이고 있다.
 도재모씨는 2011년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전통 공예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경북미술대전 전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성산 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등 권위있는 국내 각종 대전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삼성현 미술대전, 경상남도 환경미술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초대작가 등을 역임하고 경상북도 미술협회 공예분과 위원장, 김천세계도자기 박물관 운영위원 등을 맡아 이 분야 발전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론과 실기를 겸비하여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중견 도예가로 평가받고 있다.
 도재모씨는 철화분청 사기 분야의 전문가다. ‘온고지신’이라 했던가. 도재모씨는 옛 철화분청사기를 현대적 감각과 감성을 집어넣어 회화적으로 재해석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도재모씨는 해외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본 미술계에서 초대를 제의를 해 와 일본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2012년에는 중국에서 초대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김천시 대항면 복전리 출신으로 김천중앙고, 영남이공대 응용미술과, 경일대 산업공예학과, 대구가톨릭대 대학원 공예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가톨릭대 대학원 예술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며 대구가톨릭대 산업디자인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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