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면장 류시건)에서는 무을농협주관으로 지난 13일부터 4일간 안곡리 농협창고에서 영동, 안동 등 표고재배 30여 농가들이 참여, 건표고버섯 산지경매를 실시한다.
무을농협 산지경매장은 기존 경매장내 지역텃새, 이동거리·시간에 따른 비용발생 등의 어려움때문에 지역내 생산농가들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무을농협과 인근 생산농가의 유기적인 협조로 개장하게 됐다.
지난 1차 경매(4. 18~4. 22)는 33농가 7톤의 물량이 입고돼 전체 2억 6천만원, 최고가 1관(3.75㎏)당 60만6천원, 평균가 14만원에 낙찰됐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생산농가, 중도매상인, 무을농협의 지속적인 신뢰구축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전국적인 경매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연목 무을농협조합장은 “건표고 경매장이 빠른 시일내에 자리잡아 ‘농가는 최고의 단가를, 상인은 최고의 상품’을 얻어갈 수 있는 경매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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