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평면 산불감시원 해단식 개최
산불감시원 노고 격려 해평면(면장 윤영술)에서는 지난 15일 산불감시원, 해평면장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해단식을 가졌다.
해평면은 지난해 가을부터 금년 봄철까지 5개여월 동안 산불감시탑을 비롯한 지상감시원 11명이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해왔다.
특히 금년은 지난 해보다 강우량이 적어 산불발생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나 감시원 및 전 주민의 노력에 덕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해평면은 산불예방을 위한 나름의 대책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전수조사하고 감시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주의 및 개별소각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4월에는 야간 순찰조를 편성해 산불취약지를 순찰하는 한편, 산나물 불법채취 및 등산객이 많은 5월에는 입산객들에게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윤영술 면장은 “우선 가장 중요한 산불이 우리면에서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감시원 및 주민들이 열심히 산불예방활동에 앞장 서준 덕분”이라며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아직 많은 산불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우리면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위해 더욱 신경 써 청정 해평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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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보호산동면협의회 자연정화활동 실시
청결한 산동 만들기에 ‘앞장’ 산동면(면장 이성수)에서는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가량 면소재지 일원을 중심으로 자연보호산동면협의회(회장 문명천) 회원, 관내 기관·단체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취약지역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연정화활동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농번기에, 기존에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비닐, 폐자재를 수거하고, 하천변에 산재한 각종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면소재지 인근과 평소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주요 취약지구 등에서 이뤄졌다.
자연보호산동면협의회에서는 문수지 및 생태숲 환경정화활동, 경운산 및 베틀산 등산로 정비, 하천 정화활동 등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자연보호운동에 적극 힘써 오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문명천 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자연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연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이성수 산동면장은 참여자들에게 “이번 활동으로 5월 가정의 달에 산동면을 찾는 시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연보호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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