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위촉장 전수 및 회장 이·취임식
배인철 신임회장 “강력한 국방력만이 지킬 수 있는 약속”
2013년 07월 24일(수) 09:52 [경북중부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 제16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황태주 구미교육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이임하는 최병성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청소년 선도 및 안보관 확립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포항에서 열린 고등학생 통일골든벨 대회에서 많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양할 수 있었던 것과 국제교류사업으로 추진했던 키르키즈스탄에 구미공원 명명식을 가진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비록 회장이라는 직책에서 물러나지만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돕겠다.”고 말했다.
배인철 신임회장은 “앞 정부에서 햇빛정책, 비핵화를 아무리 부르짖어도 돌아온 것은 서해교전, 천안함 사전, 연평도 포격사건 등과 같은 도발 뿐이였고 이제 박근혜 대통령께서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제시했는데 대북관계는 지킬 수 있는 약속으로만 다가서며 통일에 대한 모든 일에 신뢰로 접근해야 하고 강력한 국방만이 우리가 지킬 수 있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배 회장은 “한반도의 통일은 분명히 민주적 자유 평화통일이 되어야 하고 이는 한반도의 운명을 넘어 동북아와 세계평화를 이루는데 공헌 할 것인 만큼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도 새롭게 출범한 제16기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제16기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는 총 98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배인철 회장을 중심으로 수석부회장 김자원, 부회장 윤창욱, 정하영, 이명희, 곽경희, 문정환 등으로 구성되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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