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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매도시 일본 나나오시 청소년 교류단 방문
또래끼리 즐거운 시간, 홈스테이 통해 한국의 가정생활도 체험
2013년 08월 13일(화) 16:1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천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나나오시의 중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교류단’이 김천을 방문해 3박 4일간 김천시 청소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4년 처음 시작한 김천시와 나나오시의 청소년 교류는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기타다니 슝이치 나나오시 교육부장을 단장으로 한 22명의 청소년 교류단이 김천에서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다.
 나나오시 청소년 교류단은 지난 5일 저녁 김천에 도착해 이화만리 농장에서 첫 날밤을 보낸 뒤 연등만들기, 탑돌이, 명상체험, 바루공양 등 사찰문화 체험과 포도따기 체험, 한국문화전통체험(김치만들기, 농악, 전통혼례식 등) 등의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스포츠타운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 무예인 국궁(활쏘기)을 체험하고, 실내수영장에서 무더위를 식히는 수영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7일 오전에는 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 우호증진과 청소년 교류 등 민간교류에 대한 폭넓은 의견도 교환했다.
 한편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김천시 청소년들이 일본 나나오시를 방문해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홈스테이 등의 경험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을 높이고 국제적인 안목을 높이는 경험을 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앞으로 다가 올 미래의 주역인 김천시와 나나오시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긍정적이며 진취적인 사고를 배양함으로써 글로벌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인재가 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과 참가자 사후반응을 수집하여 내실 있는 청소년들의 만남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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