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새마을 금고가 28일 금고 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 34차 대의원 정기 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채동익 경제통상국장과 박두호 인동농협조합장,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금고직원 허정국씨가 시장표창을 받았으며, 강동라이온스 클럽 횡길동 회장이 이사장 상을 받았으며, 마을금고 산악회 김정남 회장등 인동새망을 금고 관할지역주민 및 회원3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81년 회원 60명, 자본금 44만 1천원으로 출발한 인동새마을 금고는 현재 2만3400명의 회원과 872억원으로 조기에 목표를 달성, 명실상부한 대형금고로 성장했다.
지난 한해동안에도 일취월장하여 옥계지점을 개점하면서 본점 및 4개의 지점을 거느리는 명실상부한 지역금융으로 자리를 잡았다.
비영리법인으로 상호유대를 가진 지역주민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에 입각하여 자금의 조성과 이용을 통해 서민들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지위향상, 지역사회 개발을 통해 건전한국민정심 함양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동새마을 금고는 국가경제의 대혼란 속에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금고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회관건립이 올해 상반기 내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인동새마을 금고는 특히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어려운 시대에 21세기 비젼을 제시하는 금고, 미래재향적인 금고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특히 1998년부터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11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 모금한 결과 백미 4천 540키로의 실적을 올렸으며, 이를 경로당, 생활보호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모자가정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새마을 금고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김판식 이사장은 “ 우리는 지난 한해 어려웠던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민 가계 부문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나름대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 왔다.”며 “ 인동새마을 금고를 다시 찾고 싶은 금고, 신뢰받는 금고를 목표로 다른 금융기관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금고로 금고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금고를 아끼고 사랑해준 모는 회원분들에게도 감사한다며, 인동새마을 금고가 한단계 더 도약할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일주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