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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참생태숲 이용객 만족도 높다
고객 만족도 조사결과 이용객 90% ‘만족’
2013년 08월 13일(화) 16: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42만 시민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도시근교의 새로운 산림생태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산동참생태숲에 대한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미시는 산동참생태숲 고객의 소리함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290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매우만족 52.1%(151명), 만족 37.6%(109명), 보통 9.7%(28명), 불만족 0.6%(2명) 순으로 집계돼 이용객 90%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탐방객 연령대는 젊은도시 답게 어린 자녀를 둔 20∼40대가 약 70%정도를 차지했고 방문목적은 산림휴양체험 및 자연학습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산동참생태숲 조성에 따른 탐방객 만족도 파악,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진단해 생태숲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생태숲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이번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던건 산림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참신한 목공예작품들을 테마별로 자체 제작·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연중 제공한 결과로 분석된다.
 산동참생태숲은 산림청 및 경북도 관련부서에서 가장 성공한 생태숲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는 등 전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태숲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 건의사항에 대해 조속히 보완하고 산림휴양공간 확충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 행복지수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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