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상임이사, 노조위원장 등 공사 관계자와 윤정길 구미부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변우정·김봉교·윤창욱·이태식·박태환·배수향·심정규 경북도의원, 이명희·윤종호·이수태·김정미·박세진 시의원,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김기해 농협 구미시지부장, 황종철 선산출장소장, 유관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지난 1981년에 건립된 건물로 노후화되고 협소해 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농업인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6월 26일 착공 1년 1월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19일 구미시 고아읍 들성로13길14(문성리 1324)로 이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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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는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문성토지구획지구 6,000㎡에 지하1층 지상4층 철근콘크리트 철골조로 연면적 2,165㎡로 공사비는 49억이 투입됐다. 특히,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발전(25KW) 시설과 지열(14공)을 이용한 냉난방시설 설치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활용형으로 설계시공 되었다.
↑↑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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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서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청사를 이전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해졌다”며 “신청사 건립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윤정길 구미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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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길 구미부시장과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지역 농업인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날 준공식을 농업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관리 전문기관의 위상에 맞게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을 상시 모니터링해 적기 용수공급 및 집중호우와 장마시에 긴급배수시설을 원격가동이 되도록 물관리종합상황실(TM/TC실)을 설치 운영하게 되어 안정적인 급수 및 재해예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농업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민사랑방 설치, 대회의실, 주차장, 정원등은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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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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