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관장 장지현)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1일간 도서관 전시실에서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책을 전시한다.
2005년 01월 24일(월) 03:51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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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의 국어, 도덕, 사회탐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책을 1학년 15권, 2학년 10권, 3학년 15권, 4학년 20권, 5학년 20권, 6학년 20권 등 총 100권을 전시해 어린이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보다 쉽고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올해의 주인공인 닭을 비롯하여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개, 돼지의 열두 띠에 얽힌 동물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는 이춘길 그림의 원화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보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전시장을 둘러 본 한 어린이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학교 책이 도서관에서 만나니 공부가 너무 쉬워요. 이제는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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