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숙원사업인 실내체육관은 370억원을 투입 1만2천평의 부지위에 7,000석 규모의 현대식 다목적 시설물로 건립되며 올해 5월이면 웅장하고 화려한 개관식 행사를 시작으로 문을 열고 전국체전 기간 중에는 농구와 배드민턴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개관 후에 평상시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국장사씨름대회, 전국종별농구대회, 대통령배유도대회 등 각종 대규모 대회를 유치할 예정이어서 김천의 이미지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만평의 부지위에 신축될 실내수영장은 330억원을 투입 국제공인 경기장으로 2006년도 상반기에 완공되어 수영과 수구, 다이빙 등의 경기에 활용된 후 체전 후에는 시민들에게 개방하며, 대부분 방치되어 있는 다이빙장을 개선하여 노약자, 장애인도 다같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체육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로울러스케이트장설치에 35억원을 투입 시민의 생활체육광장으로 조성하고, 전국대회가 가능한 테니스코트 20면을 조성하는 한편, 기존 궁도장과 사격장을 정비하고 휴식공간의 설치 등에 50억원을 투입 시설과 기능을 전면 재정비한다.
메인스타디움이 될 종합운동장에서는 개막식과 폐막식, 육상경기, 축구결승전 등이 치러질 것으로, 야간에 펼쳐지는 개막식과 체육행사에 활용도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조명시설을 28억원을 들여 설치할 계획이다.
체전 이후 각 경기장 시설의 활용방안을 강구하여 적극 반영함으로써 향후 삼락동 일대를 문화체육시설과 공원이 함께 어우러진 총부지 10만평의 종합 레포츠타운으로 조성한다.
그리고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참가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체육관 시설 등도 전면 재정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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