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2005년도는 두차례의 태풍으로 인한 수해복구가 마무리되어 이에따른 사업예산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2004년도 당초예산 대비 13.2%가 증액된 셈이다.
2005년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으로는 경상경비를 최소화하고 건전재정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2006년도 전국체전을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하여 경기장 및 기반시설 확충과 FTA 체결에 대한 농업경쟁력 강화 및 기초생활보장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김천시는 밝혔다.
2005년도 예산중 전국체전관련 사업예산으로 총 378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로울러스케이트장, 테니스장 건립등 경기장 신설 및 보수에 202억원이 투입되었으며 교동육교~운동장 도로확장 및 강변도로~삼락파출소간 도로확장 등 도로망확충사업에 66억원을 우선 투입했다. 이와함께 철도 및 고속도로, 국도변 정비와 시가지 간선도로변 등 도시환경 정비에 103억원이 투입되었다.
그밖에 주요사업으로는 사회보장비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비 125억원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51억원, 자활근로사업 16억원, 정신요양시설 7억4천만원, 경로연금 17억원, 노인교통비 24억원, 저소득층보육지원 9억6천만원이 투입되었다.
또한 주택및지역사회개발비로는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17억7천만원, 도시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 11억원과 농수산개발비로는 배수개선사업 15억원, 정주권개발사업 19억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및 밭기반정비사업에 16억원, 농촌농업 생활용수 개발사업과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에26억원, 논농업직접 지불제 36억원등을 예산편성 하였다.
특히 김천시는 2007년도 준공예정인 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187억원을 투입, 최첨단 종합시설을 갖추어 지역의 농업발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수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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