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회장 김낙관)는 지난 7일 구미축협 원평지점 회의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구자근 경북도의원, 정하영 시의원, 김영호 구미칠곡축협 조합장, 성기조 본협회 초대 회장, 명륜교실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시민명륜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윤리와 생활예절 함양을 위한 시민명륜교실은 이날 개강해 11월 21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구미축협 원평지점 회의실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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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강식에서 김낙관 회장은 “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는 ‘도덕 예절교육 가정에서 부터’라는 슬로건으로 물질이 중심이 되고 정신적인 가치가 경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올바른 사회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뜨거운 열정을 갖고 강좌를 신청하신 제18기 수강생들 모두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느낀 것을 지역사회를 위해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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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특강에서 “윤리와 도덕관을 높이기 위해 도덕성 회복운동의 주체가 되고, 교육과 홍보를 통해 재무장과 의식개혁 및 사회질서를 바르게 하는데 한국도덕운동협회가 솔선수범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밑바탕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명륜교실은 물질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에 전통적 윤리정신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밝고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1996년 10월 제1기 수강을 시작으로 올해 제18기까지 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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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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