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 상장리 한천변 일원에서 개최된 ‘제7회 장천코스모스페스티벌’이 내·외 관광객 55,000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제7회 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지역민의 화합과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진정한 가을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새롭게 축제장을 조성하고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와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7일간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코스모스 꽃길 3km, 20,000㎡의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함과 동시에 100여개의 허수아비 및 조롱박 터널, 원두막 등 각종 조형물 전시와 다양한 행사로 지역 축제로는 보기 드물게 인근 도시인 대구, 칠곡, 김천 뿐 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 시민까지 약 55,000여명의 가족단위 관광객이 다녀가 경제파급효과와 이미지 제고 및 농·특산물 홍보 등 직·간접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하였으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상덕 추진위원장은 “면민들이 서로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하는 모습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승화 시켰으며, 다채로운 행사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축제가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더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장천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인엽 장천면장은 축제 준비에서부터 폐막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기관·단체 및 면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느덧 7회째를 맞는 올해 축제는 우리에게 새로운 발전 방향을 보여줬으며 관광객 및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좋은 점은 더욱 확대시켜 앞으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최대의 가을 축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