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 기업 전시관 및 빗물포스터 경진대회 시상식
환경과 물산업분야 관련학계 풍성한 논의의 장 마련
2013년 10월 10일(목) 14:1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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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물산업 기술의 바로미터인 2013낙동강 국제 물주간 ‘구미 국제 물 산업전’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물과 도시를 주제로 국내·외 인사 및 해외바이어, 물관련(협회, 학회,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웅장한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남유진 구미시장의 개회사,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의장 등의 축사, 에코그린 합창단의 식후 공연 및 각계 인사가 함께 한 테이프 커팅으로 구미 국제 물산업전의 서막을 열었다.
전시관은 경상북도 물산업 홍보 주제관, 개최도시 구미시의 물관련 정책과 물산업 홍보를 위한 구미시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존, 전년도 낙동강 물주간 행사 개최도시 홍보관, 관람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휴게 공간, 언론 및 비즈니스 업무를 진행 할 수 있는 Wi-Fi존, 하늘의 자원 빗물체험관 등 다채로운 전시관 구성과 21세기 블루골드시대 물산업을 이끌어갈 50여개의 기업체관으로 구성되었다.
또, 청소년층을 겨냥한 체험존에는 간이정수기 만들기, 비눗방울세상, 데카르트잠수부, 대나무물총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워터바, 측우기 퍼포먼스(연극), 빗물다도회, 빗물챌린지, 빗물 퍼포먼스, 닥터안 자연사랑연구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체험존에서는 청소년층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를 제공으로 자라는 차세대 주인공들에게 물의 활용도를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의 부대행사로 (사)빗물학회의 ‘빗물을 활용한 스마트 물산업육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 빗물 산업 Conference가 ‘한국전통의 물관리’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빗물학회 연구원 Mohsen의 ‘Qanat, The old water supply system in arid area of IRAN’ 등 6명의 국내·외 유명 빗물관련 석학들의 주제가 발표되었으며 경북도 물산업 육성 협의회의 멤브레인 산업 Symposium도 개최되어 앞으로 지역 물 산업에 대한 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도 했다.
또,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빗물포스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경산고등학교 임지수 학생이 대상을, 남계초등학교 문소민, 권혜수 학생이 금상을, 남계초등학교 변가은, 참샘초등학교 최동석 학생이 은상을, 유성여자고등학교 조연재, 가오고등학교 임주연, 충남여자고등학교 연하영, 반석고등학교 유승한, 둔산여자고등학교 김소정, 이선하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사)대한환경공학회 대구·경북지회, (사)상·하수도학회 대구·경북지회 주관으로 ‘2015 세계물포럼 성공과 지역 물산업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Symposium이 개최되어 미래의 환경과 물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남유진 구미시장은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우리가 지켜가야 할 가장 소중한 자원으로 ‘구미 국제 물 산업전’이 앞으로 물 부족 문제 해결에 대한 비전이 될 수 있는 나침반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지역 글로벌 물기업들이 2015년 세계 물 포럼에 대비하여 물 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사전홍보와 물산업 지원·육성을 위한 ‘2013 낙동강 국제물주간’ 행사의 하나로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K Warter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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