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읍, 가을맞이 환경정비 실시
버스정류장 주변 청소 및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
고아읍(읍장 변종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 김성녀)는 지난 14일 새마을남여지도자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작업은 가을을 맞이해 33번 국도변의 버스정류장 거미줄 제거, 정류장 유리벽 물청소, 주변 생활쓰레기 수거와 제초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폐 영농자재 수거와 현수막, 전단지, 생활정보지함 등 불법 광고물을 일제 수거했다.
특히,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33번 국도변에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애향심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요즘 한창 가을걷이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일을 멈추고 아침 일찍부터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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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어르신들의 안식처 마련
무을면 무수2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무을면(면장 류시건)에서는 지난 12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복지증진을 위해 건립된 무수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정길 구미부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를 간절히 염원하던 지역 어르신들의 준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무수2리 경로당은 마을 출향인사(성균관대 강옥기교수)의 토지기부와 사업비 114백만원(시비90백만원, 자부담24백만원)을 투자해 총 부지면적 258㎡, 건축연면적 99.44㎡의 콘크리트 단층 건물로 준공되어, 노인들의 친목도모와 편안한 노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강상기 경로당건립추진위원장은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신축돼 기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며 “경로당이 화합을 다지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윤정길 구미부시장은 “경로당이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시간 활용공간으로서 노인복지의 중심이 될 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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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면 10월 이장회의 개최
지난 8일 영농회장 회의와 함께 열려
도개면(면장 박호형)에서는 지난 8일 도개농협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장 및 각 마을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이장회의를 도개농협이 주관하는 영농회장 회의와 함께 개최했다.
이번 이장회의는 농협 영농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마을이장들과 지역경제의 주축인 도개농협의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두 기관을 연결하는 고리로서의 이장의 역할을 재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농협의 영농관련 사업 설명 및 기관별 협조사항 전달에 이어 쓰레기 불법소각금지 및 체납세 납부 홍보,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가산보건진료소 순회진료반 운영, 농지이용실태조사 등 당면 시정을 설명하고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 삼성나눔 워킹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에 대해 안내했다.
박호형 도개면장은 “이번 태풍은 강도와 경로를 고려할 때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니,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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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농약 쌀로 건강한 구미 만들기
제3회 무농약 쌀 시식회 및 메뚜기잡기 체험행사 개최
옥성면(면장 이형근) 옥관리 친환경작목반(반장 정진석)은 지난 14일 무농약 친환경쌀 시식회 및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단위 기관단체장과 자매결연 단체인 도량동, 상모사곡동 주민과 관내4개 유치원생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들판에서 직접 메뚜기 잡기 체험과 친환경 우렁이농법으로 생산한 무농약쌀로 지은 밥을 시식했다.
옥관리 친환경 작목반은 2012년에 무농약 인증을 받았으며 49ha 260톤의 쌀을 생산해 옥성농협에서 전량 수매할 예정이다.
특히 자매결연 동인 도량동, 상모사곡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단체들이 참석해 도?농 상생의 자리를 마련했고, 200여명 유치원생들의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는 모든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이형근 옥성면장은 인사말에서 “청정지역인 구미에서 무농약 인증을 받은 쌀을 소재로 뜻 깊은 체험행사를 개최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무농약쌀 재배면적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신뢰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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