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통정론(弘通正論)을 사시로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힘써온 중부신문의 창간 22주년 기념식이 지난 10일 구미웨딩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황태주 구미교육장, 정창주 구미대학교 총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연규섭 본지 사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김락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로 창간 22주년을 맞은 중부신문은 성인이 된 나이 만큼 역할도 커졌다”며 “성숙한 만큼 취재보도에 신중함을 기해 구미·김천·칠곡 중심의 중부지역민을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에 충실을 기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앞으로도 사실 그대로를 보도하고 지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발로 뛰는 현장취재, 노력, 신념, 정확보도, 용기 있는 양심언론의 사명을 다 할 것”을 약속하고 “지난 22년 동안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격려사에서 “중부신문은 그동안 다양한 지역민의 눈과 귀가 돼 대안 제시와 발전적 비판 등 올바른 언론의 방향을 제시하는 모범적인 지역언론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구미를 비롯해 김천·칠곡 지역 주민의 대변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지역민들이 바라는 언론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지역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대안을 제시하고 공정한 진단과 비판을 해오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중부신문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가치관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구미지역 언론의 맏형으로서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금껏 중부신문이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왜곡보도가 아닌 정확한 정보 제공과 건전한 비판으로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길잡이 역할에 충실히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만찬에 앞서 황태주 구미교육장이 건배 제의를 통해 “22년간 꾸준히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구미시청 세무과 정영학 주무관, 이창희 구미대학교 취업지원처장, 김응연 축산기업 구미지부장이 본지가 제정한 ‘2013년 자랑스런 중부인’으로 선정돼 상패와 기념품이 수상했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 3가정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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