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농업인 단체장과 간담회 가져
농업인들의 다양한 건의사항 적극 수용의지 표명
2013년 10월 22일(화) 16:05 [경북중부신문]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농업인회관에서 농업인 6개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유진 구미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농업관계공무원, 6개 단체 임원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화와 기후온난화에 따른 구미농업의 대응방안 및 창조농업 실현을 위한 대책 등 심도 있고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다.
주요 건의사항 내용을 보면 농기계임대사업장 운영 인력 부족해소, 농기계 보관창고 건립, 유기질비료와 상토지원확대, 로컬푸드 매장건립, 구미쌀브랜드 통합운영, 직판장 구미농산물홍보관건립 등에 대해 논의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유기질비료와 상토를 확대 지원하고 농기계임대사업장 운영 인력이 4명으로 상주 13명, 칠곡 12명에 비해 적은 것은 총액 임금을 따져 확보토록 하겠다. 그리고 중소 농가가 활용할 수 있는 기계를 구입해 농기계임대사업장에 비치토록 하고, 농기계보관창고 건립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농기계수명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남유진 구미시장은 농업인단체와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 농업인의 어려운 점을 적극 해소토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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