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있는 실무교육, 정원난 극복
구미기능대학이 전국 대부분 대학이 심각한 정원난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00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전학과 100% 등록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7일 실시한 2005학년도 신입생 접수 및 등록 마감 결과, 구미기능대는 컴퓨터 응용기계(60), 자동화시스템(30), 전기계측제어(60), 전자(60), 컴퓨터정보(60), 정보통신시스템(30), 자동화시스템(25) 등 7개학과 325명 모집에 100%의 정원을 채웠다.
특히 구미기능대학은 2003년 전국기능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훈련부문, 기관운영부문, 지역대학의 역할 부문 등 6개 부문에 대한 평가에서 최우수 기능대학으로 선정,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구미기능대학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기능기술자, 기능장 등의 ‘고급기능인력’을 양성하여 공급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국책특수대학으로서 민간부문이 감당하기 어려운 국가기간산업 분야와 고가의 장비를 요하는 정보통신, 생산자동화 등 신 산업 분야의 관련학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기능대학의 교육훈련체제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중심의 전문적인 교육체제 시스템을 갖추어, 이론 대 실기 비율을 40대60으로 편성하여 실기능력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2년간에 108학점을 이수하도록 하면서 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내실 있는 실무위주의 현장적응력 높은 교육의 결과로 금년 졸업예정자중 취업을 희망하는 전원이 구미공단 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8년 연속 100% 취업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거두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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