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물사] 의병 이끌고 항일전 지휘한 충신 ‘허위’
임은 허씨의 독립운동 전개
2013년 11월 05일(화) 14:3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한말 의병항쟁에 있어서 대표적인 의병장 왕산 허위(1855∼1908)는 경북 선산군 구미면 임은리 출신이다.
 또 방산 허훈은 진보의진의 창의장이었고, 성산 허겸은 형과 아우를 도와 창의에 참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1910년 국권상실 이후 허겸과 범산 허영 시산 허필 등은 그 일가를 이끌고 만주와 노령으로 망명하여 국권회복을 위해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허위는 구한말 거유로 명망이 자자했던 백형 허훈에게 학문을 배운 전통적인 유생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의 경륜과 포부는 성리학적 유생에 머물지 않는 경세가였다.
 더욱이 관직에 나아간 허위는 망국적 사태에 저항하여 혁신유람으로서 경세철학을 펼치기도 했지만, 국권회복에 투신한 의병장으로서 투쟁과 순국을 통해 망국지사의 애국 충절을 보여 주었다.
 허위가 순국한 뒤 그의 숙형 허겸을 비롯한 일가들은 만주로 망명하였고, 그의 의병 동지 양제안 등과 문인 박상진 등은 국내·외를 통해 조국 광복에 헌신하였다. 특히 허겸과 종반간인 허형·허필은 북만주 이역의 하늘 아래 뼈를 묻었고, 그들의 아들들은 만주와 노령을 전전하며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쳤다. 지금도 그 후손들은 이역 하늘 아래 국제 미아로 살고 있다.
 선산의 임은 허씨는 대대로 쌓아올린 명문의 전통과 영화를 구한말 일제하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바쳤다. 누가 <집안의 슬픈 이야기>라고 한탄했던가. 청사에 기억되어 인류에 회자될 것이다.
◇ 자료제공: 구미 왕산기념관(465-6622)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