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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직원이 ‘행복한 김천교육’
서한영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2013년 09월 10일(화) 13:4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학생과 교직원이 ‘행복한 교육’으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을 보낼 수 있는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부임한 서한영(59)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의 교육은 학부모는 안심하고 학생을 보낼 수 있는 폭력 없는 학교를, 학생들은 즐겁게 다 닐 수 있는 학교를 원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일선 학교의 독서·토론교육과 체험학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교육장은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학생의 재능과 소질을 계발해 미래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의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과 독서교육, 토론교육, 학교스포츠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의 소질이 계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서 교육장은 “모든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 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이 성장단계별로 자기주도적 진로를 선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교육의 도시이자 역동의 도시인 김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김천교육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 서 교육장은 “학부모과 시민, 지역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과거 김천교육의 명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역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 합천이 고향인 서 교육장은 거창고, 경북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영남대 교육대학원(정보처리학과)을 졸업했으며, 청도전자고 교감, 군위정보고 교장, 경북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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