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는 지난 9월 30일(월) 내외 귀빈과 학생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학과 Angel City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기획실장 전기환 교수의 사회로 감사기도, 경과보고, 총장 축사, 테이프 커팅식, 폐식사, 엔젤시티 순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관식 축사에서 강성애 총장은 “나이팅게일의 후예로서, 하늘의 천사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전하고 사랑의 빛을 발할 수 있는 별과 같은 존재가 되어 달라고 부탁” 하고, “Angel City가 김천대학교의 자랑스러운 공간이 되어서 세계 속에 김천대학교의 사랑을 알리는 교두보가 되기를 원한다.”고 당부하였다.
엔젤시티는 연면적 3,166m²(958평)인 지상4층 구조로서 1층에는 심폐소생실습실, 재난구조실습실, 기계실, 2층에는 시뮬레이션 실습실, 전동실습실, 학과사무실, 보건실, 통제실, 탈의실, 3층에는 계단식 강의실, 일반강의실, 학생휴게실, 4층에는 일반강의실을 포함함 국시실, 최신시설을 갖춘 220석 규모의 대강당을 갖추고 있어 추후 대한간호협회에서 실시하는 간호보수교육, 특강 등 여러 가지 교육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강성애 총장은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최상의 실습환경과 안락학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1년 말부터 현재까지 20개월의 공사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많은 관계자들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였다.
김천대학교는 “이번 개관식을 시작으로 보건계열 학생들에게 일선 종합병원과 동일한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비보건 계열 학생들에게는 만족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를 조성하여 학생과 시민에게 사랑받는 캠퍼스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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