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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복지 및 권익 증진에 역점”
김종배 개인택시 구미지부장 재선
2013년 12월 03일(화) 14:2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회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권익이 보호받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김종배 경북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구미시지부(이하 개인택시 구미시지부) 지부장이 제 9대 지부장에 이어 10대 지부장에 당선되며 강조한 일성이다. 김 지부장은 지난 20일 10대 지부장에 당선됨에 따라 2016년까지 3년간 개인택시 구미시지부를 이끌게 됐다.
 “9대 지부는 경영 투명성과 깨끗한 조합운영이었다면 10대 지부는 회원들에 대한 복지 향상에 초점을 맞출 생각입니다.”
 이와 관련 김 지부장은 조합원 휴식 공간 확충과 함께 수면실과 샤워실을 운영하고 정비고를 복지차원으로 경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택시 승강장 부근에 간이 화장실 설치를 건의하고 있는 중이다.
 김 지부장은 회원들의 권익에 영향을 미치는 대외적으로 연관된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택시 사업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은 상태로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미시는 택시업계와는 한 마디 상의 없이 구미공단에 버스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수요가 거의 없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행정의 퇴보라 생각하고 지난 11월 28일 항의방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 지부장은 이러한 정책은 개인택시 회원들에게는 영업 수익을 떨어지게 하고 2014년 총량제 택시수요조사를 앞둔 법인택시 근로자들도 손해를 볼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고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택시 감차에 대해서 김 지부장은 적절한 보상을 통한 법인택시 수를 줄이는 것이 합리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지부장은 김경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등산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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