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남초등학교 ‘사제동행 런치타임콘서트’ 결산 기념 음악회가 지난 달 29일 오후 7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남중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소질을 키우는 형남초의 사제동행 콘서트야말로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명품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박태환 교육의원, 윤창욱 도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공연은 지역 무을풍물보존회 회원들이 무을풍물로 막을 열고, 형남초 학생들의 기악합주, 오카리나 중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사제동행 하모니와 중창,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김동기 교사의 색소폰 연주 등 교사 공연, 형남초 학부모의 난타, 학부모 독창, 학부모 동아리(책맘)의 댄스 등 학부모들의 출연으로 열기를 고조시켰다.
박일구 형남초 교장은 “그간 9번의 지속적인 콘서트에 재능기부와 교육기부를 해 준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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