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2,717㎡, 센·모듈 테스트 플랜트 중심 36종 장비 구축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장애요인 해소될듯
2013년 12월 10일(화) 14:53 [경북중부신문]
↑↑ 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 센터 준공식이 지난 5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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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 센터 준공식이 지난 5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학홍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구미시는 그 동안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 8월부터 경북도, 대구시와 컨소시엄을 구성,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하고 대구TP(나노융합실용화센터) 및 영남대, 금오공대, 경북대, 계명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사업비 297억8천만원을 투입해 테스트베드 센터 건립 및 장비 구축, 기업기술역량강화 지원, 태양광 기업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 센터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에 연면적 2,717㎡(지하 1층, 지상 2층)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셀·모듈 테스트 플랜트를 중심으로 관련 장비 36종을 구축해 태양광과 관련된 기술 및 신규부품을 개발하고 상품화를 위한 성능, 신뢰성 및 내구성 검증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센터 준공으로 그 동안 태양광이 신생사업임에 따라 기업이 개발한 기술·제품의 사전 검증기반이 취약하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장애요인이었던 부문이 상당히 해소되며 지역 관련 기업의 부품·소재 및 제품의 국산화와 신제품 개발이 가속화 되고 수출산업화 및 제품경쟁력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 남유진 시장은 "태양광은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에너지 위기 및 온실가스 문제를 극복할 대안의 하나로 개발분야가 무궁무진한 신성장 동력산업이라며 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 센터 구축은 태양광 기업의 신규 제품 개발을 지원하게 되어 구미가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선두 주자가 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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