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6박7일간 몽골인 31명을 초청, 새마을운동 국제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단은 BALCHINDORJ JARGAL 울란바토르 새마을운동회장의 교육 요청으로 몽골국의 정부기관 관계자, 언론인, 새마을지도자 등 새마을운동 추진이 가능한 대상자로 구성되어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들의 구미 방문을 환영하며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민족중흥관을 안내해 주었고 “교육기간 동안 우리시의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열심히 배워서 몽골국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ALCHINDORJ JARGAL 울란바토르 새마을운동회장은 “몽골은 자원도 많고 땅도 넓지만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 새마을운동을 배워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새마을운동 국제화사업으로 지난 2001년부터 몽골 뿐 아니라 네팔, 에디오피아, 콩고, 베트남, 필리핀 등 수혜국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어떠한 곳이라도 새마을운동 보급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중 몽골국과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초청교육 및 방문교육은 물론, 새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도로개설사업, 사막방지용 나무심기사업, 목욕탕 및 예식장 건립, 목초지 및 건초장 조성, 재활용품수집소 운영, 새마을연수원건립 등 소득증대 및 환경개선사업에 중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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