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지난 10일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3년 자랑스런 구미사랑 대상 수상자로 신용기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사무국장, 석호진 LG디스플레이(주) 노조위원장, 최호근 구미시 생활체육회장 등을 선정했다.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은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여일간 후보자를 접수받은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8명이 후보자로 추천되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신용기(申龍基, 71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사무국장은 2000년 3월부터 노인회에 몸담아 오면서 장묘문화 개선사업, 노인대학 운영 등 고령화 사회에 노인의 역할을 재정립하는데 노력했으며 경로친목 체육대회와 노인게이트 대회 추진 등 노인건강 증진과 노인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석호진(石虎鎭, 53세) LG디스플레이(주) 노조위원장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후원, 불우이웃돕기 활동, 시민정보화교육장 건립, 다문화가정 지원, 사회종합복지관 후원 등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했으며 구미시 노사화합대상, 전국노사화합우수상 수상 등 지역노사문화를 선도하는 책임있는 노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 공헌과 활발한 투자 추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호근(崔浩根, 61세) 구미시 생활체육회장은 42개 생활체육 연합회를 구성, 가맹경기단체 활성화와 전국규모 대회유치 등 생활체육의 근간을 마련했고 지역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인구 저변확대를 통한 시민들의 체력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은 지난 1996년 구미시민상과 구미문화상, 선산군민상을 통합한 후 올해가 18년째로써 지난해까지 총 176명의 모범시민을 선정, 시상한 바 있으며 시상식은 12월 말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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