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내년 예산 편성
김봉교 경북도의원
"구미시와 적극적 협의로 완벽한 사업 시행"
2013년 12월 17일(화) 15:0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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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소재지가 새로운 변모를 꿈꾼다.
고아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관련, 구미시 내년 본예산에 사업비 9억3천7백여만원(광특사업비 7억2천만원, 시비 2억1천7백여만원) 확보가 확실시됨에 따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이미 시행되고 있는 선산읍 소도읍 정비사업과 유사한 것으로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 제39조 법령에 근거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국·도비 70억원, 시비 30억원)을 투입, 기초생활기반 확충 및 지방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지역역량 강화 등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도시계획도로 개설(610m), 작은도서관 및 다문화센터 건립(면적 718㎡, 2층), 관심리 근린공원 조성(면적 25,500㎡), 가로 경관정비(1,000m), 고아 올레길 정비(2,000m), 마을 숲 조성 및 체육시설 설치(4,200㎡)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고아읍 소재지를 새롭게 변모 시킬 사업이지만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기까지는 결코,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지난 1월 25일 신규사업 계획서를 작성, 경북도에 신청할 때부터 3월 6일 경북도가 신규사업계획서와 관련, 타당성 검토결과를 통해 농식품부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4월경 중앙심사를 거쳐 최종 5월경 신규 사업으로 확정될때까지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근 선산읍 소도업정비사업이 5년만에 확정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총사업비 70%를 중앙예산에서 지원받기란 결코 쉬운 것이 아니고 특히, 같은 지자체내에서 동시에 2곳의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이처럼 고아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농식품부의 중앙 심사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낙후된 고아읍 소재지를 변화시키겠다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이명희, 강승수 시의원의 강력한 의지와 김봉교 경북도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결실을 맺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김봉교 도의원은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도 관련부서 관계자들에게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고 결국, 협조를 이끌어 냈다. 당초, 경북도 관계자들은 현재, 구미지역에 선산읍 소도읍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한 지자체에 두 개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3선 국회의원이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환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큰 힘을 발휘했다.
한편, 김봉교 도의원은 “앞으로도 남유진 구미시장, 이명희, 강승수 시의회, 김태환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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