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혁철)는 오는 20일 구미 상공회의소에서 저소득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2013 산타원정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 있는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와 주기 위해 난방비, 겨울의류, 전기장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대구은행 노동조합 1,200만원, (주)효성 구미공장 1,000만원, 한화구미사업장 500만 원, LIG넥스원 200만원, 미래인더스, (주)협동정밀, 신용정보기금 구미지점에서 각 50만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에서 20만원의 후원금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이를 통해 경북의 저소득가정 아동 120명에게 3,500여만원의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산타원정대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번째를 맞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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