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송정119안전센터 이전 계획이 확정되었다.
송정119안전센터는 지난 1981년 건축된 이후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주차시설 등의 편의시설 부족으로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전을 촉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부지 및 건립비 미확보로 난항을 겪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구미시장의 동 순방시에도 매번 송정119안전센터의 이전이 건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부지의 미확보 등의 이유로 사실상 이전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처럼 이전에 난항을 겪었던 송정119안전센터가 이전을 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현재 이전이 확정된 부지에 있던 구미시재활용센터의 건립비 5억2천2백만원이 구미시 예산으로 확보되면서 탄력을 받게 되었다.
↑↑ 윤창욱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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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창욱 도의원 및 정하영 시의원, 송정동, 동민 등의 끈질긴 노력으로 구미시재활용센터를 건립하고 남은 유휴부지로 송정119안전센터를 이전하기로 결론짓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던 것이다.
송정119안전센터 이전 부지가 해결됨에 따라 건립비 확보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윤창욱 도의원이 내년도 경북도 예산에서 14억8백만원을 확보한 것이다.
이처럼 송정119안전센터 이전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지난 18일 구미시새마을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송정동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안전센터 이전 배경, 추진 절차 및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새롭게 건립되는 송정119안전센터는 지상 2층 건물로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IMG3# 이번 송정119안전센터 이전 건립은 지역구 윤창욱 의원과 정하영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윤 의원과 정 의원은 지난 7월 4일 준공한 송정동 한우1차 아파트 경로당 개소에도 일조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당시, 한우1차 아파트 경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를 활용한 경로당 개소는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난항을 겪었지만 정 의원과 윤 의원의 노력에 남유진 시장의 의지가 합쳐져 결국, 개소하게 되었던 것이다.
한편, 송정동민들은 송정119안전센터가 이전함에 따라 소방출동로 확보에 따른 도착시간 단축, 생활안전 초등대응 등 주민 안전과 편의가 증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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