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가지면서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월 24일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백주현)은 문성 2지구 현장에서 문화재 개발 첫 삽을 떳으며 앞으로의 안전기원제를 통해 사업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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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현 조합장은 이날 착공식 기념사를 통해 “도시개발조합은 이제 역동적인 조합으로 탈 바꿈하고 있다”면서 “오늘 착공식을 계기로 이곳 문성2지구는 구미지역 최고의 주거지로 탄생하는 발판이 마련됐으며 이제까지 많은 시련에도 묵묵히 기다려준 300여명의 지주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주현 서희 아이엔디 대표는 축사를 통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착공식을 계기로 이미 공사가 50% 진행됐다고 생각한다”며 “지주들의 재산 증대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목공사 착공식은 아니지만 문화재 착공식은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06년 조합창립 총회 이후 지지부진 하던 사업이 7년만에 첫 삽을 뜬 기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부 진통이 상당했지만 이를 극복한 백주현 조합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문성 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2013년 9월 26일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실시계획 인가 및 지형도면 구미시 고시를 마치고 11월 22일 환지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한 상태로 2014년 1월 중 환지계획 인가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4년도에 토목공사가 시작되면 2016년 6월쯤에는 준공이 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문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지 10만 8천평에 아파트 2천 5백세대, 상업지역 6천평, 일반주택지 3만평 및 초등학교가 들어설 계획으로 있다. 인구유입은 1만명 정도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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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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