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2013년도 사랑의 열매 유공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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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지난 1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열린 2013년도 사랑의 열매 유공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수상은 경북 23개 시·군 중 당당히 구미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더불어 살맛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 날 시상식에서 구미시 최우수 지자체 포상 외에도 경상북도지사 표창에는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이연숙 사무국장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에는 상모동 소재 라떼프랑스과자점 황안석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구미시는 연말 이웃돕기 성금모금 7년 연속 경북 도내 모금액 1위, 특히, 지난 2012년 9월 예기치 않은 불산누출사고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했으며 또,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생활속 나눔실천을 적극 지원하며 민·관 상호협력체계 구축하는데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한 공이 인정되어 최우수 지자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과 관련, 남유진 구미시장은 “최우수 지자체 수상의 기쁨을 42만 시민과 함께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고 힘든 시기 아픔을 공유해 선행을 베풀어준 구미시민들이 자랑스럽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이날 시상식에 이어 진해된 경북 나눔봉사단 총회에서는 지난 9월 6일 전국 240여개 지방자치단체 중 당당히 2013년도 나눔 봉사단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조종래 단장이 우수사례 발표,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혔다.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 2012년 9월 21일 35명의 회원이 창립 모임을 시작으로 2013년 3월 22일 발대식을 갖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모금·배분·문화활동을 통해 생활 속 나눔 실천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불산누출 피해주민 돕기 구호활동, 희망2013나눔캠페인 생방송 성금모금 참여, 산타 릴레이 나눔행사 참여를 비롯하여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365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게 캠페인 전개을 통해 현재, 84호점 현판식을 가졌으며 7979(친구친구)캠페인 73명 가입, 매월 이·미용 봉사활동 등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열정적인 활동으로 구미시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또 다른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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