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삼일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한섭^사진)이 주최하는 삼일장학^문화 시상식이 4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렸다.
고유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고 충.효.열.예.인.의를 바탕으로 어려운 가정에 있는 우수한 학생과 생활주변에서 모범이 되는 인물을 선발, 시상하고 격려하며 국민정신문화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삼일장학문화재단은 1990년 발기인 총회를 거쳐 1991년 5월29일 설립인가를 받았다.
또 1991년 11월29일 제1회 삼일문화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올해로 15회를 맞고 있다.
삼일장학문화재단은 설립자금 7억원을 출연하여 92년 5천만원, 96년 1억원, 98년 구미정을 건립하기 위한 2억3천만원을 재출연, 증자했다.
문화사업으로 충절의 고장 구미의 얼을 상징하는 구미정을 1999년 12월30일 준공했다. 이와함께 2000년 5월 구미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삼일백일장을 개최했다. 구미정 준공를 계기로 위대한 선인들의 이념을 회상하고 추모하기 위해 구미정을 바라보며 매년 5월에는 삼일백일장을 실시하고 있다.
*삼일문화대상(충효부문): 김재학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장은 6.25사변 후 우리나라의 부패와 무질서를 바로잡고, 조국근대화를 이룩한 세계적인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높은 업적과 애국정신을 올바르게 홍보하고 생가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등 고인에 대한 충성심이 귀감이 된 것이 수상이유라고, 삼일장학문화재단은 밝혔다.
* 문화부문 구미시청 권삼문 , 지산동 이승원 * 모범교육자: 선산중 장재성 * 모범 공직자: 구미경찰서 안승진, 구미세무서 변월수 * 애향봉사부문 : 조마면 김복조, 조마농협 이성희
삼일장학재단은 또 중학교 진학 장학생 42명에게 각 50만원과 부상을, 고등학교 진학 장학생 20명에게 각 70만원과 부상을 , 대학교 진한 장학생 19명에게 각 120만원과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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