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최근 충북, 제주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8일 구미 관내 노래연습장 영업주 38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승암 예방홍보담당은 최근 발생한 다중이용업소 화재사례를 들어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강화임을 강조했고, 다중이용업소 개정법령 안내, 영업주 외 종업원에 대한 안전교육, 화재 발생 시 인명대피 및 소화기, 소화전 사용 등 초기대응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시설 등 자체점검 실시 및 보고서 보관, 내부구조 변경금지 및 비상구 안전관리 등 자율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단란·유흥주점, 노래연습장은 영업장 내에 설치된 노래반주기 모니터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가 많이 일어나며, 방음 등을 위해 영업장이 밀폐구조로 되어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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